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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범인 정체

익명킴 2017. 11. 10. 15:56

부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범인 정체


일제강점기에 지은 건물이나 유산을 보존하는것은, 그때를 잊지말고 다시는 그런 비극을 반복하지 말자는 개념인데, 이상하게,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에는 일제강점기 유물을 신주단지 모시듯 하고, 오히려 일본을 떠받드는 상징물로 이용한다.


 침묵 홍보하러 대구.부산 내려오던데...부산.대구분들 박신혜 실물보시려면 무대인사 예정된 영화관가시면됨.


 스몰볼 추구했던 조원우, 빠른 농구 대세인 농구에서 지공 펼치는 조동현... 둘다 부산 감독



선수 부상은 어느팀이나 발생할수 있는일...버티는것도 정도껏 해야지. 현재 부산은 동네북으로 프로농구 인기하락에도 큰 몫을 차지 하고 있음.부상때문이라는것도 결국엔 하찮은 핑계.


 전철 중앙역이나 대저 차량사업소 공사할 때 공사현장 붕괴가 아니라 지반이 아예 통째로 내려 앉는 사고도 있었고, 교통 체증 해결하고 싶어도 길 함부로 못내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


지연,학연 등으로 객관적인 판단을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합류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양산 김해가 발전 할때 어중이 떠중이 도시가 되어 버린것 같아요. 애기 데리고 가도 놀곳도 없을 뿐더러 유흥가만 번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