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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SKY 대학

익명킴 2017. 10. 22. 03:53

대학 동기 흉기로 찌른 20대 SKY 대학


테 괴롭힘받고 (왕따괴롭히듯함) 우울증걸리고 죽지못해 살고있네요..저사람마음 이해가 가요.. 난이미 그놈때문에 인생망치고 내가 죽었는데..내결론은 그놈들 친척 다안보고 평생 피하든 안보고 사는게 결론이지만 정말 도저히 못참겠으면 어떡하나싶어요.. 지금도 그놈을 죽이지못해..나를 죽이다시피 자살하다 시피 살아왔고 살고있네요


생 감방에서 어찌 살래..성격이 그렇다면 마음을 바꿔야지.. 교도소엔 대학동기 같은 인간 없을거 같냐...


활을 즐길것이다. 나중에 대학동기들 취업하느라 박터질때 난 일찌감치 공무원생활 시작했을 것이고 쌓인 호봉으로 인해 동기들 20대후반에 취업해서 받는 연봉보다 결코 적지않


수한 이석수가 조선일보와 짜고 우병우를 사지로 몰아넣으려다 보수까지


 이전의 전시회에 닿아 있었음. 전시를 보며 일었던 마음이 동기의 말에 쉽게 움직였나보다. 나도 잊고 있었는데 자료는 거짓말을 않으니까. 또 가고 싶지만 당분간은 무리겠지. 말아먹은 스토리야? 에라이, 조선 등신들아~~~~~~~~~~~~송희영이랑 저수지에 빠져**라~~은 연봉과 안정성을 누릴것이다